중요문화재다치 명 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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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79.1 반3.1
  • (칼날)가마쿠라시대∙13세기 (고시라에)에도시대∙19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F-168

운쇼(雲生)는 비젠노쿠니(備前国) 우카이(宇甘) 지방에 살았던 가마쿠라 시대 말기의 도공이다. 운주(雲重), 운지(雲次)로 이어지기 때문에 <운류(雲類)>라는 일파로 불린다. 작풍은 같은 비젠노쿠니 유파인 오사후네파(長船派)보다는 인접 나라인 빗추노쿠니(備中国) 아오에파(青江派)와 상통하는 작풍을 보여준다. 이 칼은 운쇼의 특징을 잘 반영한 작품으로, 휨의 정점이 도신의 중심에 있는 크고 긴 칼 모양이 제작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어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지철은 판자눈과 같이 촘촘하고 치밀하며 검은빛을 띠고 있다. 날 무늬는 날과 도신의 경계에 하얗게 빛나는 띠 모양이 선명하게 도드라진 직선적인 직인(直刃)으로 아오에파와 유사한 작풍을 보여준다. 도신에서 절단 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모노우치(物打) 부분에 이가 빠진 것을 보아 이 칼이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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