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군조문양 효고구사리 다치(고우에스기 다치)(칼날 다치 명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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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구
  • (고시라에)총길이105.4 (칼날)날길이76.1 휜부분3.0 
  • 가마쿠라시대・13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F-147

병고쇄 대도는 허리에 찰 수 있도록 칼집 윗부분에 달려있는 끈이 무기용 쇠사슬(鎖)로 만들어져 있어 그렇게 이름 붙여진 칼이다. 헤이안, 가마쿠라 시대에는 귀족과 무사들이 실제 사용하는 칼로서 많이 애용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신사의 헌납용으로 제작되었다.
칼집은 옻칠한 표면에 꽉차게 금분을 바르고 갈아낸 뒤 그 위에 나는 새의 문양을 마키에(蒔絵) 기법으로 나타냈다. 자루와 칼집의 쇠 장신구에도 무리진 새 문양을 나타냈으며 은으로 도금한 날밑에도 무리진 새 문양을 투조하였다.
이 칼은 비젠(備前)* 지방의 칼장인인 후쿠오카 일문자(福岡一文字)파가 벼린 칼로서 자루에'일(一)'자가 새겨져 있다. 칼과 칼집 등의 장식이 거의 동일한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여겨지는 드문 작례이다. 우에스기(上杉) 집안에 전래되었다가 미시마타이샤(三島大社) 신사에 헌납되어'우에스기 대도'라고도 불리운다. 메이지 시대에 황실에 헌납되었다.

*비젠:지금의 오카야마(岡山)현 동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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