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고후쿠지 절 만다라도(興福寺曼荼羅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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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폭
  • 세로96.8cm 가로38.8cm
  • 교토국립박물관
  • A甲129

가스가다이시(春日大社) 신사와 고후쿠지(興福寺) 절을 한 화면에 그린 가스가사지 만다라(春日社寺曼荼羅)이지만, 이 그림만큼 고후지 가람의 비중이 큰 것은 드물다. 여러 존상들은 금박을 칠한 뒤에 그 위에 묵선(墨線)으로 테두리를 두른 이른바 개금색상(皆金色像)이며, 필요한 곳에 밝은 채색을 했다. 세밀화적인 묘사를 하면서도 호화로운 작풍을 보이고 있다. 불상들의 배치는 1180년(治承4)에 일어났던 화재 이전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나 양식상으로 보면 가마쿠라시대 초기에 제작된 불상들로 여겨진다. 혹은 가람을 기록할 목적이었는지도 모른다. 현재 남아있는 최고의 수적화(垂迹画)로서 귀중한 작품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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