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보살반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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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구
  • 동조주조도금
  • 상높이33.7
  • 아스카시대·7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N-163

커다란 머리, 두꺼운 체구 등 중량감 넘치는 상이다.
본체와 대좌를 한 덩어리로 주조했으며, 머리까지 내부는 비어있는데 현재 탑좌의 끈 위쪽에 내형토가 남아있다. 동의 두께는 비교적 두꺼운 편이며 전체적으로 거의 균일하다. 상 내에는 머리부터 탑좌의 중간쯤까지 철심(단면은 방형)이 남아있는데, 이 철심은 머리와 몸의 자세를 따라 구부러지고, 아래쪽으로 가면서 점점 두꺼워 진다. 가슴, 배, 오른쪽 무릎 아래, 왼쪽 정강이의 좌측, 등, 탑좌 뒷면에 방형의 형지(型持)가 설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자잘한 기포가 있으며 특히 탑좌 아래에 커다란 것이 발견되지만 주조 상태는 양호하다. 두식의 뒷면을 제외한 거의 전면에 도금이 남아있으며, 두발의 일부에 군청색, 입술의 극히 일부에 주홍색(혹은 벵갈라)이 채색되었다. 또한 대좌의 다리 부분부터 복련까지의 내부에도 주홍색(혹은 벵갈라)을 칠했다.
본 상과 유사한 작풍의 상으로는 N-164, N-172, 호류지 절 관음보살입상(금당아미타여래협시) 등이 있는데 모두 상 내에 굵은 철심이 남아있는 기법이 동일하다. 또한 호류지 절 전래의 압출불상 중에도 얼굴이 매우 닮은 보살상이 발견되어(예: N-198, N-206등) 이것들은 호류지 절 혹은 그 주변에서 활약한 일련의 불사들에 의해 제작되었으리라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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