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98과 닮은 도양(図様)을 가진 압출불(押出仏)이다. 단 그 상(像)은 주의 여백부를 떼어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像)보다 크게, 다른 원형에서 타출(打出)한 것은 확실하나, 세부의 특징까지 흡사하므로, 둘의 관계에 관해서는 흥미로운 문제이기도 하다. 그 원형 혹은, 그것으로부터 타출(打出)한 압출불(押出仏)에서 자형(雌型)을 떠서, 더욱이 그것을 웅형(雄型)으로 하여 주동(鋳銅)의 압출불(押出仏) 원형을 만들어, 여기에서 압출불(押出仏)을 타출(打出)한 것이라고 한다면 2할 정도 작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압출불(押出仏) 2면의 2할 정도의 차는, 전술한 것과 같은 과정에서 이 상(像)이 만들어 졌을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표현은 그 상(像)에 비해, 상당히 흐리게 균열도 보여진다. 표면은 곳곳에 금박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밑에 칠(漆)로 생각되는 것이 발라져 있으며, 뒷면에는 표면에서 남은 박(箔)이 삼각형으로 눌려 있으므로, 아마도 금박압(金箔押) 이라 할 수 있다.
100768
2
0
IIIF Manif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