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타문집(打聞集) 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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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
  • 세로30.2cm 가로 25.5cm 전체길이 850.0cm
  • 교토국립박물관
  • B甲46

불교설화집인《타문집(打聞集)》의 옛 사본이다. 원래 2첩 또는 3첩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하첩만이 남아있다. 표지에 서명했던 에이겐(栄源)은 이 책의 소유자이며 또한 이것을 옮겨 쓴 필자로 여겨진다. 서사 시기는 종이 뒷면 문서의 연기 등에 의해 1134년(長承3) 경으로 생각된다. 종이 뒷면 문서는 대부분이 히에잔(比叡山) 산 엔략쿠지(延暦寺) 절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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