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이치카와 베이안상(市河米庵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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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폭
  • 세로124.2cm 가로59.1cm
  • 교토국립박물관
  • A甲545

에도시대 후기의 서예가로서 유명한 이치카와 베이안(市河米庵)이 살아있을 때 그려진 초상화이다. 베이안의 아버지는 유학자 또는 한문 시인으로서 이름이 높았던 이치카와 간사이(市河寛斎)이다. 그림 위의 베이안 자신의 찬문에 의하면 이 그림은 1839년(天保9) 베이안의 환갑을 위한 초상화라 하지만 다른 기록에 의하면 초상화 자체는 그 전해에 완성되었음이 분명하다. 이때 와타나베 가잔(渡辺崋山)은 45살로 원숙기 때 그린 초상화이며 부록에 있는 이 그림의 밑그림과 함께 가잔 그림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 밑그림과 실제 그림 사이에는 어느 정도 모습의 차이는 있다. 당시 그림을 논하는 책들을 보면 초상화는 단순히 그 사람과 닮기보다는 그 사람의 덕을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가잔도 또한 이러한 전통에 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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