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양계(梁楷)를 모방한 황초평도(黄初平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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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폭
  • 세로30.2cm 가로30.6cm
  • 교토국립박물관
  • A甲383

셋슈(雪舟, 1420-1506?)는 쇼코쿠지(相国寺) 절의 슈분(周文) 제자였으나 슈분의 스승인 조세츠(如拙)도 깊이 공경하고 흠모해 그의 유작이었던 목우도(후에 제자 우보 도에츠(雲峰等悦)에게 줌)을 애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 셋슈가 ‘셋슈(拙宗)’라고 호를 칭한 것도 이러한 존경의 뜻을 나타낸 것이 아닐까한다. 이 그림은 조세츠도 즐겨 그렸던 양계(梁楷, 중국 남송시대의 궁정화가)의 스타일을 모방한 것으로 간결한 붓의 사용으로 돌을 양으로 바꾸는 황초평(黄初平, 중국 진시대의 선인)의 모습을 약동적으로 잡고 있다. 원래는 12점 한 세트로 제작되었으나 현재는 이 그림 외에 하규(夏珪), 옥간(玉澗), 이당(李唐)을 모방한 5점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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