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오룡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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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용 필
  • 1권
  • 지본묵화담채
  • 45.2×299.5
  • 남송시대·13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TA-363

진용(陳容)은 남송 말기의 문인화가. 장낙(長樂, 부건성(福建省))의 사람이며 호를 소옹(所翁)이라고 하고 소재(所齋)라고도 했다는 설도 있다. 단평(端平) 2년(1235)의 진사(進士). 수묵으로 용을 잘 그려, 보우(寶祐) 연간(1253-58)에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이 작품은 권말에 「소재(所齋)」라는 인(印)이 있어, 진용(陳容)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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