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한겹입구 미즈사시 (명)시바노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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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라키
  • 1점
  • 높이14.7 구경17.3 밑지름15.5
  • 아즈치모모야마시대·16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G-5307
  • 히로타마쓰시게 기증

다도의 세계에 일본제 차 도기로서 최초로 등장한 것은 시가라키와 비젠의 야키시메 기법 미즈사시였다. 초기 야키시메 미즈사시는 다도 용기로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씨를 담아두는 단지와 같은 일상 생활 용기였던 야키시메 단지가 다도에서 사용되어진 것이다.
본 미즈사시는 센노리큐가 소지했다고 전해진다. 바닥 중앙에는 오모테센가(家) 4대인 곤신소사(1619~72)가 「시바노이오리(화압)」라고 붉은 색으로 기록했으며, 내함 뚜껑 밑면에는 오모테센가 7대인 조신사이소사(1706~51)가 「시가라키 미즈사시 고소사 기록/시바노이오리 좌(화압)」라고 썼다.
장석립이 많이 포함된 시가라키 특유의 흙으로, 몸통에는 커다란 균열이 가로로 가 있으며, 자연 유약이 듬뿍 발라져 뒷면의 붉게 탄 표면과는 실로 대조를 이룬다. 살짝 입구를 조인 모습은 본 미즈사시가 이미 일상 용기가 아닌 미즈사시로서 만들어졌으며, 무로마치에서 모모야마 시대 중 조형이 크게 변동하려 한 시기의 작품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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