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고킨와카슈 제19권 단간(고야단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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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본묵서
  • 26.3×59.0
  • 헤이안시대·11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고야기레」는 『고금화가집』 현재 가장 오래된 사본으로 고필절의 명품으로 유명하다. 3명이 함께 썼으며, 이 단간은 그 중 3번 작가의 필적으로 분류된다. 뛰어난 솜씨의 예리한 필선을 구사하면서 밝고 유동미가 넘치는 서풍을 형성하고 있다. 아마 3명의 작가 중에서도 가장 젊은 작가의 필적으로 추정된다. 국보 「원력교본만엽집」(도쿄국립박물관 소장)의 권1, 2 및 「점엽본화한랑영집」(궁내청 산노마루쇼장관 소장) 등 같은 필적의 작품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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