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겐스화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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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닌가 필
  • 1폭
  • 지본묵화
  • 86.8×34.5
  • 남북조시대·14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A-10931

현자(蜆子) 화상은 당 말기의 선종 승려이다. 거처도 없이 항상 한 벌의 가사만을 걸치고 하천에서 새우나 조개를 잡아 먹고 살며, 밤에는 사당의 지전 속에서 잠을 청했다고 한다. 어망을 들고 새우를 잡아 올리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이 통례이다. 가옹(可翁)은 14세기 전반에 활약했던 화가로 생몰년은 미상. 한산(寒山)이나 습득(拾得)의 도석화나 화조화가 현존한다. 굵고 대범한 옷의 주름선은 중국 선여화(禪余畵)*의 기법을 계승하는 것이나, 머리카락 부분을 습윤한 묵면(墨面)으로 형성하는 기법은 드문 것이다.

* 선여화: 선승이 일상의 취미로 그리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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