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사누키노코쿠 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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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본묵서
  • 30.3×266
  • 헤이안시대・조간9년(867)
  • 도쿄국립박물관

엔친을 포함한 사누키(讃岐) 지방의 나카군(那珂郡)과 다도군(多度郡)에 사는 이미키노 오비토(因支首)라는 일족의 6집의 조상이 살았던 땅 이름에 유래하여 와케키미(和気公)라고 성을 바꾸고 싶다고 청원한데 대해 사누키국부(讃岐国府)의 차관이 작성하여 태정관에게 보낸 상신서(上申書)이다.'광웅(広雄)'이라는 이름은 나중의 엔친이다. 글자가 적혀 있는 면에 사누키국(讃岐国)의 인장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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