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토국 나라시 도미오초 마루야마고분 출토품 의 일부)
- 나라현(奈良懸) 이코마시(生駒市) 출토
- 두 세트
- 석제 청동
- 고훈시대 4세기
- 교토국립박물관
- J甲274-1
나라시(奈良市) 오와다조(大和田町) 마루야마(丸山) 산의 도미오마루야마(富雄丸山) 고분에서 출토된 돌로 만든 두껑이 있는 작은 용기이다. 오른쪽의 작은 것은 짙은 녹청색으로 석재의 질이 좋다. 왼쪽는 조금 큰 엷은 녹색의 부드러운 돌로 만들어져 있다. 석제합자는 고분시대 전기의 고분에서 출토되는 특유한 유물이며 안에는 뭔가 특수한 것이 들어있었던 것같다. 예가 적은 유물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10114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