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기가쿠멘 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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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나무제채색
  • 30.5×22.3
  • 아스카시대·7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N-209

치도(治道)라는 것을 길을 연다는 의미로, 선달(先達)의 의미를 가지고, 사자(獅子)와 함께 행렬의 선두를 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에는 후두부를 다른 재목으로 살을 만들었으나, 현재에는 소실되었다. 얼굴은 약간 붉은 살색으로 채색되어 있었던 것 같으나. 머리 꼭대기 부분은 나뭇결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이전에는 갓이나 모자와 같은 것으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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