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용담원문마키에 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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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기
  • 목제옻칠
  • 높이13.3 방66.0
  • 가마쿠라시대·13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H-4273

예반은 부처 앞에서 승려가 앉는 사각형의 고좌(高座)로, 선종과 시종 등 일부를 제외한 각 종파에서 사용된다. 보통 이 위에 한조(半疊)라 불리는 다다미를 깔고 그 앞에 경궤, 오른쪽에 경쇠, 왼쪽에 향로 등을 얹는 상을 둔다.
본 예반은 사각형 상판 안쪽 모서리 밑에 까치발을 붙인 고양이 다리 모양의 네코아시 다리가 달려있는데, 이와 같은 다리를 단 예반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이다.
상판 윗면 가장자리와 측면에는 주석 가루 마키에로 둥근 용담 문양을 표현했다. 주석 가루 마키에 작품은 많지는 않지만 헤이안 시대의 기록들에서는 「백랍 마키에」로서 곳곳에서 발견되며 옛날에는 자주 사용되었던 기법이었으리라 추정된다.
또한 상판 측면의 안쪽 모서리 부분에는 어자무늬 바탕에 둥근 용담 문양을 선각한 장식 금구를 붙이고, 까치발에는 복륜을 둘렀으며 다리 끝에는 금구를 씌우는 등 중후한 장식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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