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석가여래입상(세이료지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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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木造釈迦如来立像
  • 겐카이 작
  • 1구
  • 목조 일목조 채색 옥안
  • 상 높이77.9
  • 가마쿠라시대·분에이10년(1273)
  • 나라국립박물관
  • 887(彫34)

교토 사가・세이료지 절 본존목조석가여래입상(국보)은 송나라에 간 승려 조넨이 북송 옹희2년(985)에 우전왕 사모상을 본떠 만들어 일본에 가져온 상으로, 「삼국전래 석가」로서 예로부터 숭상 받아왔다. 모각상 역시 가마쿠라 시대 이후로 많이 남아있는데 본 상도 그 중 하나로, 머리카락을 새끼줄을 만 것처럼 표현하고 옷깃 언저리를 잡아당겨 대의(大衣)를 두르고, 동심원상의 의습(衣褶)을 표현하는 등 원상의 특수한 형식을 따르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하지만 이국풍의 원상과는 대단히 다른 가마쿠라 시대 특유의 명쾌함을 갖추며, 머리가 큰 비율과 양 다리 사이에 까지 동심원상의 의문(衣文) 이 미치는 등 모각임에도 가마쿠라 시대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어, 원상의 특색 넘치는 분위기는 희박하다.
대좌 마룻귀틀에 묵서명(墨書銘)이 있어 이를 통해, 겐카이가 분에이10년(1273)에 간고지 절의 후루하시지 절 곤도의 고재(古材)를 사용하여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겐카이에 대해서는 다른 작품이 없어 어떤 계통의 불사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비자나무로 만들었으며, 뒷 머리 부분을 다른 재료로 만들었고, 머리 부분은 안을 파서 옥안(玉眼)을 박아 넣었으며 납입품을 속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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