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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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구
  • 동조주조도금
  • 상높이27.0
  • 아스카시대·7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N-150

도리파(止利派) 여래입상에 가까운 형식을 띠고 있지만, 양 어깨를 두르는 대의의 끝을 왼쪽 어깨에서 팔까지 걸친 착의는 없으며, 머리와 손의 크기도 특별히 강조되지 않았다. 또한 의문 처리에도 엄격한 좌우대칭의 도식성을 보이며 다소 다른 분위기를 띠는 등 도리파의 여러 상들과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표현이 부드러워 다른 계통의 작품으로도 추정된다.
본체와 복련좌를 한 덩어리로 주조하였으며, 본체의 목 아래쪽까지 내부는 비어있다. 내부를 비운 몸의 두께는 전체적으로 거의 균일하며 얄팍하다. 뒷면의 중앙에는 방형의 형지(型持)를 설치했다. 상 내의 표면은 거칠고 혹 모양의 작은 돌기가 곳곳에 보인다. 왼손 2, 3번째 손가락 끝은 따로 만들어 박아 넣었다. 두발을 제외한 거의 전면에 도금이 남아있으며, 두발에는 군청색, 입술은 주홍색(혹은 벵갈라)으로 채색하였고, 눈썹과 눈의 윤곽 및 눈동자, 콧수염, 턱수염 등에 먹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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