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아쓰이타 금홍반쪽·가와리시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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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점
  • 길이143.0 등솔기에서 소매까지66.4
  • 에도시대·17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I-3205
  • 나라곤바루자 전래

 곤파루좌가 전래한 것 중에서도 특히 진귀한 디자인을 한 이 아츠이타는 가타미가와리라고 하여 좌반신을 금색 바탕으로 우반신을 붉은 바탕으로 한 대담한 디자인이다. 가타미가와리라는 디자인은 에도 시대에는 착용하지 않게 된 유행이 지난 스타일이지만, 무로마치 시대나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는 고소데에 즐겨 사용되었다. 즉 중세의 디자인을 복고적으로 채용한 것이다. 5대 장군 도쿠가와 즈나요시(1646~1709)가 노가쿠에 탐닉한 시대는 금실을 사용하여 호화찬란한 노 의상이 인기가 있었다. 한편 이와 같은 복고풍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채요한 경향이 보인다.
무늬는 신춘을 계제로 한 『화한낭영집』에서 6개의 시가를 인용하여, 당시 유행했던 「어가류」라 불리는 서체로 무늬를 짜내었다. 달리 유례가 없는 디자인이므로 2000년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한자와 가나가 섞인 시가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입춘 지빙동두풍도해 창매북면설봉한
학 성래침상천년학 영락배중오로봉
아츠이타로 전해지고 있으나, 과연 의복으로 사용되었을까? 한 쪽을 동박지로 다른 한 쪽을 홍지로 한 화려한 장속은 젊은 여성을 시테(주역)으로 한 가츠라노에야 말로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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