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가타나 금상감명 미쓰타다 혼아(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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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후네미쓰타다
  • 1점
  • 장69.4 반2.1
  • 가마쿠라시대·13세기
  • 도쿄국립박물관
  • F-159

≪도검고전서≫에 따르면 중세 비젠노쿠니(備前国)에서 번영한 오사후네파(長船派)의 시조가 지카타다(近忠)로 기록되어 있지만, 현존하는 지카타다의 작품이 없기 때문에 그의 아들로 알려진 미쓰타다(光忠)가 오사후네파 사실상의 시조로 여겨진다. 가마쿠라 시대 중기의 도공인 미쓰타다는 치밀하고 단련 흔적이 선명한 지철과 정자국처럼 생긴 조지(丁子)에 조지의 변형인 가와즈코초지(蛙子丁子)가 혼재된 화려한 날 무늬가 특색이다.
이 칼은 가타나(刀)*로, 에도 막부에 소속되어 도검 연마나 감정을 보던 혼아미가(本阿弥家)의 13대 고추(光忠)가 미쓰타다의 작품이라고 감식한 것이다. 연마되는 과정에서 크기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도신 폭이 넓고 칼끝이 굵고 짧은 모양을 이루는 호기로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지철은 판자결과 같은 무늬가 선명하고 불규칙한 단련 흔적이 분명히 드러나 있다. 날 무늬는 조지에 커다란 가와즈코초지나 후쿠로초지(袋丁子)가 나타나 있으며, 여기에 날 무늬에서 떨어져 나온 흔적이 칼배 부분까지 변칙적으로 나타나는 도비야키(飛焼)가 혼재되면서 매우 화려한 느낌을 준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 전해져 내려왔다.

* 가타나: 칼 길이가 60cm 이상이지만 다치(太刀)보다는 약간 짧고 휨의 정도가 얕으며 칼날을 위로 향하게 차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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